SK브로드밴드, 와이파이6 탑재한 ‘윙스’ 출시

시간 입력 2021-07-14 16:33:12 시간 수정 2021-07-14 16:33:12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와이파이 추가 설치 효과…집안에서도 음영지역 없는 와이파이 제공

SK브로드밴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원격수업, 화상회의 등 많은 활동이 집에서 이뤄지는 상황에서 집안 어디서나 최적의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와이파이 증폭기 ‘윙스(wings)’를 출시한다. <사진제공=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원격수업, 화상회의 등 많은 활동이 집에서 이뤄지는 상황에서 집안 어디서나 최적의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와이파이 증폭기 ‘윙스(wings)’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윙스는 초고속인터넷의 와이파이 신호를 확장해 주는 증폭기(WiFi Extender)로, 무선 신호가 잘 잡히지 않는 집안 음영지역에서 와이파이 신호를 확장시켜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인터넷 속도 유지와 끊김을 방지하는 등 와이파이 한 대를 추가로 설치하는 효과가 있다.

와이파이 신호는 기기와 멀어질수록 수신 감도와 속도가 떨어진다. 보통 와이파이가 위치한 거실에서는 정상적인 속도로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하다 방으로 이동하면 속도가 느려지는 현상을 경험하는 이유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일부는 사설 공유기를 추가하는데 설치와 비용 부담, 이용의 불편함 등이 따른다.

SK브로드밴드가 선보인 wings는 이러한 문제를 일시에 해결하는 최적의 솔루션이다. 최신 표준의 와이파이6를 탑재, 최대 1Gbps의 속도를 지원하며 속도 지연도 최소화해 대용량 미디어 트래픽도 안정적으로 처리한다.

유무선 공유기를 하나의 와이파이 망으로 이어주는 이지메시 기능을 지원함으로써 집안에서 공간을 이동해도 자동으로 연결돼 매번 와이파이 기기 설정값을 별도로 세팅해야 하는 불편도 없앴다.

전원만 연결하면 윙스를 손쉽게 설치할 수 있어 거실, 방, 작업실 등 집안 어디서나 최적의 통신환경에서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윙스는 SK브로드밴드 초고속인터넷을 신규 가입하는 고객 뿐 아니라 이미 초고속인터넷을 이용 중인 기존 고객도 월 1650원만 추가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에 와이파이를 한 대 더 추가하는 요금보다 저렴하다.

이재광 SK브로드밴드 영업기획그룹장은 “윙스는 집안에서 와이파이 끊김 현상, 이동 시 기기 간 재연결 반복 등 와이파이 이용에 불편을 겪는 고객의 페인 포인트를 착안,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서비스 눈높이를 맞추고 편의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