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컴퍼니] 정규직 비중 98% 달하는 삼성화재,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선정

입력 2021-05-26 07:00:14 수정 2021-05-26 07: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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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3% 대비 5%포인트 증가, 직원 친화 정책 노력 잇따라

삼성화재 직원 현황 <자료=CEO스코어, 금융감독원 금융정보통계시스템>
삼성화재 직원 현황 <자료=CEO스코어, 금융감독원 금융정보통계시스템>

삼성화재가 정규직 확대 성과를 인정받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26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지난해 기준 개별 자산 2조원 이상 금융사 또는 상장사 중 지주, 국내은행, 보험, 증권, 신용카드, 저축은행 6개 금융업권의 총 108개 기업을 대상으로 △고속성장 △건실경영 △일자리창출 △양성평등 △글로벌경쟁력 등 총 5개 부문에 걸쳐 각종 경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삼성화재는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CEO스코어는 2017년부터 5년째 국내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 데이터를 평가해 발표하고 있으며, 업권 특성을 반영해 지난해부터는 금융사를 별도로 평가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 총점 48.5점을 받아 우수기업으로 손꼽혔다. 이는 △전년 대비 고용 증감률 △전체 직원 중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정규직) 비중 및 전년 대비 증감률을 바탕으로 평가된 점수다.

삼성화재의 지난해 총 임직원수는 5824명이다. 등기임원 6명과 비등기임원 56명을 제외한 직원수는 5762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정규직원은 5634명, 비정규직원은 128명이다.

2019년의 경우 등기임원 7명과 비등기임원 51명을 제외한 직원수는 6023명이다. 이 중 정규직원은 5589명, 비정규직원은 434명이다.

이에 따라 임원을 제외한 전체 직원에서 정규직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9년 92.8%에서 지난해 97.8%로 5.0%포인트 증가했다.

삼성화재는 정규직 인력 비중을 늘리는 작업과 함께 임직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직원 친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실제 삼성화재는 지난해 장기화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코로나 블루’ 현상을 겪는 등 사기가 위축된 임직원들을 위해 ‘기업(氣-UP) 프로젝트’를 총 10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세부적으로 대면 회식이 불가한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으로 식사를 지원한 ‘랜선 회식’과 소통이 줄어든 전사적 분위기를 증진하고자 직원 간 감사편지를 작성하는 ‘백신은 사랑을 싣고’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유수정 기자 / crystal@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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