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내년 1월까지 겨울철 특별안전관리 나서

시간 입력 2018-12-11 16:16:46 시간 수정 2018-12-11 16: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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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가 겨울철 가스수급을 안정시키기 위해 올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특별안전관리에 나선다.

11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동절기에 강력한 한파로 하루 가스 공급량이 사상 최대치를 경신한 22만 4000톤을 기록했다.

가스공사는 이에 “이번 겨울에도 수요 급증에 대비하기 위한 상황반 및 설비 긴급복구 조직을 편성하는 등 현장 비상대응체계를 발 빠르게 구축했다”고 밝혔다.

김영두 사장 직무대리는 지난달 23일 평택 LNG 기지 및 경기지역본부 판교관리소 현장 방문에 이어 이달 6일부터 7일까지 인천·통영 LNG 기지와 부산경남지역본부 마산관리소, 인천지역본부 청라관리소 등 동절기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수급지점을 연이어 찾아 주요 가스설비를 집중 점검했다.

김영두 사장 직무대리는 “물샐틈없이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겨울철 천연가스 수급 안정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경배 기자 / pkb@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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