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3분기 1722억 영업손실 적자전환

시간 입력 2018-11-08 14:44:12 시간 수정 2018-11-08 14: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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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가 올 3분기 1722억 원 규모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8일 한국가스공사는 3분기 매출액이 4조 7276억 원으로 전기(5조 565억 원)대비 6.5% 감소하고 전년동기(3조 8641억 원)대비 22.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손실액은 1721억 원으로 전년동기(2100억 원)의 대비 18.1%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2830억 원으로 전기(1295억 원) 대비 손실규모가 118.4% 증가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계절적인 요인으로 가스판매가 줄어들어 23분기 영업손실이 커졌다"며 "통상적인 수준이다"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경배 기자 / pkb@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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