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공동주택 열사용시설 에너지진단 무상서비스 확대 시행

시간 입력 2018-11-12 11:26:05 시간 수정 2018-11-12 11: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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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열사용시설 작동상태 무상 점검을 확대 실시한다.

12일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사회적 가치 실현 등 공적역할 이행 및 에너지효율향상을 위해 2018년도 공동주택 열사용시설 에너지진단 무상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에너지진단 서비스는 열사용시설 장기사용에 따른 설비 노후화와 관리미흡으로 인한 효율 저하 등 고객 불편사항에 대한 공사의 선제적 대응을 목적으로 지난 2016년부터 시행중이다.

이 서비스는 전문장비를 갖춘 설비전문가가 공동주택 내 기계실과 세대를 직접 방문해 열교환기, 각종 조절밸브, 온도조절기 등 설비 작동상태 및 고장점검을 시행하고 열화상카메라를 이용해 세대 난방상태와 열손실을 안내하는 등 에너지관리 컨설팅도 함께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난방품질 향상 및 에너지사용 절감을 통한 난방비 절감을 유도함은 물론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정부정책에 부응함으로서 친환경 에너지공기업으로서 사회적가치 실현을 적극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경배 기자 / pkb@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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