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9월 전기판매량 536 GWh...전년 동월 대비 65.4% 급증

시간 입력 2018-10-30 18:08:47 시간 수정 2018-10-30 18: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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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의 올해 9월 전기판매량이 신규 발전소 건설과 외기온도 하락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큰 폭으로 늘었다.

30일 지역난방공사는 영업(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9월 열판매량과 냉수판매량, 전기판매량이 각각 32만 6000Gcal, 2만 Gcal, 536 GWh으로 전년 동월 30만 4000 Gcal, 2만 7000 Gcal, 324 GWh에서 7.2%, -25.9%, 65.4% 증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올해는 전년 동월과 비교해 외기 온도가 낮고 화성동탄2 열병합발전소가 들어오면서 전기판매량과 열판매량이 늘어났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경배 기자 / pkb@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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