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기업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올 상반기 매출액 기준 500대 기업 소속 제약사 7곳과 지주사 4곳의 개별 기준 임대수익료를 조사한 결과, GC녹십자 지주사 GC녹십자홀딩스(녹십자홀딩스)의 임대수익이 올 상반기 54억 원으로 업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녹십자홀딩스 소유 공장과 녹십자그룹 계열사가 모인 목암타운 일부에서 발생한 임대수익은 △2016년 96억 원 △2017년 101억 원 등으로 1년 새 6% 증가했다.
녹십자홀딩스는 그룹이 소유한 유휴 공간을 활용해 타 사보다 부동산을 통해 벌어들이는 수입이 쏠쏠했다. 녹십자홀딩스는 2015년 용인시 기흥구 소재 주상복합아파트 신축사업하며 임대수익 외 분양수익도 잡았다.
녹십자홀딩스의 올 상반기 영업수익 구성 요소와 매출액은 △분양매출(446억 원) △임대료수익(54억 원) △기타영업수익(75억 원) △배당금수익(4800만 원) 등으로 분양매출과 임대료수익이 배당금수익보다 월등히 높았다.
조사 대상 중 임대수익이 발생한 10곳의 올 상반기 임대수익은 △녹십자홀딩스(54억 원) △유한양행(19억 원) △종근당홀딩스(18억 원) △한미사이언스(13억 원) △대웅제약(10억 원) △한미약품(8억 원) △대웅(3억 원) △종근당(1억 원) △녹십자(5000만 원) △광동제약(1500만 원) 등으로 나타났다.
녹십자홀딩스 관계자는 “회사 소유 공장과 목암타운 일부를 외부에 임대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윤선 기자 / yskk@ceoscore.co.kr]








![[그래픽] 에이피알 연매출 목표](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23/2026102310532410606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반도체 기업 강세…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6위로 3계단 상승](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02/202610021115543169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