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대표 문종석)가 주요 식자재유통업체 중 가장 오랜 기간인 40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27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2000년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500대 기업 분기별 실적을 조사한 결과, CJ프레시웨이의 올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4636억 원, 122억 원으로 2001년 9월 이후 202.4%, 771.4% 각각 증가했다.
2001년 3분기부터 분기 보고서를 제출한 CJ프레시웨이는 2007년 9월부터 올해 2분기까지 40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으며 평균영업이익률 1.8%로 집계됐다.
500대 기업에 속한 주요 식자재유통업체 중 현대그린푸드 26분기, 신세계푸드 6분기 연속 흑자보다 경영실적이 뛰어났다.
특히 CJ프레시웨이는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매출액을 경신했다.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33.6% 급증했다. 국내 외식업 경기가 위축된 상황 속에서도 외형과 내실 모두 성장했다.
식자재 유통 부문과 단체급식사업 부문 모두 고른 성장을 이끌어 냈으며 중국과 베트남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도 실적 기여가 크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CJ프레시웨이는 베트남 최대 국영 유통기업인 '사이공 트레이딩 그룹(SATRA)'과 최대 외식 기업인 '골든게이트'에 한국산 신선과일, 수입육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식자재유통업을 맡는 베트남 현지 법인의 매출액은 101억 원으로 전년 동기 55억 원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었다. CJ프레시웨이는 베트남 시장을 중심으로 내수유통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물류센터를 완공한다.
최근 CJ프레시웨이는 단체급식 신규 수주를 잇따라 따내면서 비교적 낮은 영업이익률에 대한 부담도 낮췄다. CJ프레시웨이는 올 상반기 단체급식 시장에 나온 전체 신규 물건의 25%를 수주했다.
CJ프레시웨이는 올 상반기 국립중앙의료원을 시작으로 국립중앙박물관, 인천공항공사, S-OIL 등 전국 총 39개 점포의 단체급식 위탁운영 계약을 맺었다. 총 수주액은 약 600억 원 수준으로 하루 4만 명에게 식사를 공급하는 규모다.
최근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014년 6월부터 2년간 전국 727개교 영양사에게 2974만원 상당의 CGV 영화 상품권을 제공한 이유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았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민주 기자]









![[그래픽] 에이피알 연매출 목표](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23/2026102310532410606_m.jpg)
























































































![[26-08호] 외국계기업 특수관계자 거래비용 분석](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09/22/2026092209074802558_m.png)





![[이달의 주식부호] 반도체 기업 강세…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6위로 3계단 상승](https://www.ceoscoredaily.com/photos/2026/10/02/2026100211155431699_m.jpg)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