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진수 상미당홀딩스 부회장, 프랑스에서 GGG 회동…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시간 입력 2026-10-28 10:59:23 시간 수정 2026-10-28 10: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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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주불 미국대사관저에서 열린 GGG 파트너 초청 행사에서 (오른쪽부터) 찰스 쿠슈너(Charles Kushner) 주불 미국대사, 허진수 상미당홀딩스 부회장, 조지 겔러트(George Gellert) GGG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제공=상미당홀딩스>

허진수 상미당홀딩스 부회장이 프랑스 파리 주불 미국대사관저에서 열린 Gellert Global Group(이하 GGG)의 글로벌 사업 파트너 초청 행사에 참석해 GGG 주요 경영진, 유럽 현지 기업들과 사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28일 상미당홀딩스에 따르면 지난 18일(현지시간) 개최된 해당 행사는 찰스 쿠슈너(Charles Kushner) 주불 미국대사 측에서 미국의 대형 유통기업인 GGG의 글로벌 핵심 파트너들을 환영하고 독려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행사에 전 세계 80여 개 유력 기업, 13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국 기업으로 상미당홀딩스가 유일하게 초청 받았다. 

미국에 본거지를 둔 GGG는 북미 주요 유통업체, 식자재 유통사, 외식·호텔·크루즈와 식품 제조사 등에 제품을 공급하는 글로벌 식품 전문 수입·유통 그룹이다. 60여 개국에서 4000여 종의 식품을 소싱하며 연 매출 17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허 부회장은 GGG 회장, 주요 경영진들과 만나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 다음 날에는 조지 겔러트 GGG 회장이 찰스 쿠슈너 주불 미국대사와 함께 시알 파리(SIAL Paris 2026)에 참가한 삼립 부스를 방문했다. 

아울러 허 부회장은 유럽 현지 식품 원료, 베이커리 생산 기업들과도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주불 미국대사관저 초청은 글로벌 파트너와의 신뢰를 한층 더 공고히 하고, 북미 및 유럽 시장 확대를 위한 네트워크를 다진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십을 적극 확대하고,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최수빈 기자 / choi3201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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