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7개 전업 카드사(신한·삼성·현대·KB국민·롯데·우리·하나카드)의 올해 9월 말 카드론 잔액은 38조9880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 말(39조3575억원)보다 0.94% 감소한 수준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현대카드를 제외한 6개사의 카드론 잔액이 모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하나카드의 카드론 9월 말 잔액이 2조8807억원으로 전월 대비 2.05% 감소하며 한 달새 감소폭이 가장 컸다.
뒤이어 △롯데카드 4조9040억원(전년 대비 1.50% 감소) △KB국민카드 6조3607억원(1.38% 감소) △우리카드 4조2731억원(1.13% 감소) △신한카드 7조9909억원(0.91% 감소) △삼성카드 6조6700억원(0.65% 감소) 순이다. 반면 현대카드는 5조9085억원으로 전월 대비 0.34% 증가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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