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 계열사 및 사업 부문 공채 돌입
CJ가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규모를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확대한다. 최근 4개년 중 최대 규모로, CJ제일제당·CJ대한통운·CJ올리브영·CJ ENM 등 그룹 13개 계열사 및 사업 부문이 일제히 공개 채용에 나선다.
16일 CJ에 따르면 이번 채용 확대는 K콘텐츠를 넘어 푸드·뷰티 등 K라이프스타일 전반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그룹의 미래 성장을 이끌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다.
입사 지원서는 오는 30일 오후 5시까지 CJ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서류 및 테스트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들은 계열사별 전형을 거치며, 최종 합격자는 2027년 1월 그룹 입문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김동원 CJ HR담당은 “앞으로도 새로운 기회를 스스로 찾고 성과로 증명해내는 ‘하고잡이’ 인재를 중심으로 그룹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와 미래 혁신을 주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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