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피알 CI. <자료제공=에이피알>
에이피알이 자회사인 에이피알팩토리를 흡수 합병한다. 사업 경쟁력 강화와 경영 효율화 차원이라는 설명이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이피알은 지분 100%를 보유한 에이피알팩토리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합병을 통해 신주가 발행되지 않기에, 에이피알과 에이피알팩토리의 합병비율은 1:0으로 산출됐다. 합병 완료 후 에이피알의 최대주주 변경은 없다. 합병계약일은 9월 16일, 합병기일은 오는 12월 31일이다.
에이피알팩토리는 서울 가산과 경기도 평택에 디바이스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합병은 조직 및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해 사업 본연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강화를 달성해 주주가치 제고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최수빈 기자 / choi3201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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