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안산공장, 글로벌 HACCP 인증 획득

시간 입력 2026-08-12 10:20:18 시간 수정 2026-08-12 10: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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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아워홈 안산공장 전경. <자료제공=아워홈>

아워홈이 안산공장에서 ‘글로벌 HACCP(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아워홈에 따르면 아워홈 안산공장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경인지원의 등록평가를 거쳐 지난 21일 즉석조리식품·즉석섭취식품 등 식품제조·가공업 6개 유형에서 글로벌 HACCP 적합 판정을 받았다. 또 햄·양념육 등 축산물가공업 4개 유형에 대해서도 적합 판정을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주관하는 인증제도인 글로벌 HACCP은 국내외 식품 제조 환경과 식품안전 기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식약처에서 지난 2025년 도입했다. 기존 HACCP 평가 기준에 식품방어(이물 투입 등 의도적 오염 행위 방지), 식품사기(가짜 원료 사용 등 위조 예방), 식품안전문화·안전경영 등 식품안전 관리 요소를 추가했다.

안산공장은 지난 2016년 즉석조리식품, 2021년 축산물가공업 부문에서 HACCP 인증을 획득해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HACCP 인증은 아워홈이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식품안전 관리체계가 한 단계 더 고도화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전 제조공장의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지속 강화해 국내외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최수빈 기자 / choi3201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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