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인천 물류센터 판매자 피해, 전액 보상”

시간 입력 2026-07-22 13:53:48 시간 수정 2026-07-22 13: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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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위축 막고 비즈니스 정상화”

인천 쿠팡 물류센터. <사진=연합뉴스>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인천 석남동 물류센터 화재로 피해를 입은 입점 판매자(로켓그로스)들의 재고 손실을 전액 보상하기로 했다. 영업에 차질을 겪은 판매자들의 경영 불안을 해소하고 비즈니스 정상화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서다.

22일 CFS에 따르면 회사는 화재가 발생한 공간의 판매자 재고는 물론 불이 번지지 않은 공간의 판매자 재고도 모두 전액 보상하기로 결정했다.

쿠팡이 직접 물건을 매입하고 판매하는 ‘로켓배송’과 함께 CFS는 개별 판매자의 상품 보관·관리·배송 등을 대신 처리하는 로켓그로스를 운영 중이다.

CFS는 재고 피해를 전액 보상할 방침이다. 또 불이 확산되지 않은 공간의 재고상품도 전액 보상한다. 판매자의 재고 수량을 집계하는 대로 오는 8월 중순부터 판매자별 총 보상규모와 지급 예정일, 최소한의 필요 절차를 판매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판매자들과의 긴밀한 소통과 신속한 문제 해결을 위해 ‘로켓그로스 셀러 전담 상담 창구’도 운영해 1:1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CFS는 관계자는 “현장 수습과 주민 지원에 만전을 기하는 것은 물론 소중한 파트너인 판매자분들이 이번 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책임감을 갖고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주선 기자 / js753@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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