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프라퍼티, 도심형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오픈…지역 최초 입점매장 60% 이상

시간 입력 2025-12-03 16:33:57 시간 수정 2025-12-03 16: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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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미식·여가·교류 가능한 복합몰
‘센트럴 파드’·‘북스테어’ 등 특화공간 선봬

운정신도시에 5일 오픈하는 로컬 리테일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의 내부 모습. <사진제공=신세계프라퍼티> 

신세계프라퍼티가 오는 5일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에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을 정식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스타필드 빌리지는 스타필드로 쌓아온 복합쇼핑몰 개발 역량에 지역 커뮤니티 기능을 더한 지역 밀착형 쇼핑공간이다. ‘더 나은 일상의 습관’이라는 콘셉트 아래 고객들이 도보권 내에서 쇼핑·미식·여가·교류를 모두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1호점인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은 힐스테이트 더 운정 중앙부의 ‘센트럴’과 주변 저층부로 구성되며 총 영업면적은 약 5만2000㎡(1만5800평)이다. 그중 센트럴(지상 1층~ 5층)이 약 2만6000㎡(7770평)의 규모로 100여 개의 브랜드를 담아 오는 5일 첫 선을 보인다.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은 고객이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 일상 속 모든 경험을 향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열린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특화 공간 지역 최초 입점 브랜드 60% 이상 구성, 3545 패밀리 콘텐츠, 풍성한 미식 경험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마련했다. 지역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경기 서북부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1~2층의 중심부 ‘센트럴 파드’와 계단형 라운지 ‘북스테어’는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의 핵심 공간이다. 총 3만6000여 권의 책이 둘러싼 복층형 서가와 라운지에서 커피·독서·휴식·대화가 어우러 질 수 있게했다. 중앙에는 층마다 카페 ‘인크커피’와 ‘어반플랜트’가 입점했다. 방문객들은 북스테어에 자유롭게 앉아 쉬거나 가볍게 책을 읽으며 쉴 수 있다.

3~4층은 벽면을 따라 구성된 곡선형 플레이월 ‘업스테어’를 만들었다. 아이들이 구조물을 따라 공간 곳곳을 탐색하고 뛰어놀 수 있다. 4층과 5층의 야외 ‘옥상정원’은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식재와 조경으로 채웠다.

‘무인양품’, ‘샤오미’, ‘BYD’, ‘아우디’, ‘드로우핏’, ‘아티장베이커스’ 등이 파주 1호 매장을 오픈한다. K-패션 대표 브랜드 ‘무신사스탠다드’도 오는 1월 지역 최초로 문을 연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데카트론은 러너 전용 서비스존 ‘운정러닝센터’를 오픈한다. 러닝 커뮤니티 프로그램, 전문 클래스 등을 운영한다.

펫 유치원·호텔·펫 동반 카페 등을 갖춘 반려동물 데이케어 서비스 ‘웰니스 펫 빌리지’와 24시간 내과·외과 진료가 가능한 종합 메디컬 플랫폼 ‘웰니스 동물 메디컬센터’도 들어섰다. 

아울러 푸드 편집숍 ‘바이츠 플레이스’는 기존 스타필드에서 검증된 인기 브랜드를 모은 미식 큐레이션을 선보인다. ‘고메 스트리트’는 고감도 글로벌 다이닝을 집약해 세계 각지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모던 중식당 ‘무탄’, 미쉐린 가이드 1스타 조영동 셰프의 일본식 돈카츠 레스토랑 ‘카츠쇼신’, 퓨전 한식 다이닝 ‘정희’ 등이 파주 최초로 오픈한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연지 기자 / kongz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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