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마시는 형태의 신개념 디저트

세븐일레븐이 자체 개발한 ‘후루츄’ 2종 제품 패키지. <자료=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김홍철)이 시원하게 마시는 형태로 즐기는 신개념 디저트 ‘젤리푸딩’을 자체적으로 개발, 오는 11일부터 ‘후루츄’ 2종(망고맛, 딸기맛)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최근 들어 편의점 디저트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세븐일레븐은 그 중에서도 푸딩 디저트를 공략했다. 특히 디저트 강세 국가들에서 푸딩의 인기가 높은 데 비해 아직 국내에서는 공급되는 상품 수가 한정적이라는 점을 주목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12월 일본 편의점 푸딩 1위 상품인 오하요유업주식회사의 ‘저지우유푸딩’을 세계 최초로 수입해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1백만개를 돌파했다.
지난달에는 SNS 화제의 상품인 일명 대왕푸딩, ‘요시나프린스푸딩’을 업계 최초로 선보인 바 있다. 이는 일반 푸딩의 10개 분량인 1L 대용량으로 푸딩 가루를 우유와 섞어 동봉된 카라멜 시럽과 곁들여 먹는 DIY 상품이다.
세븐일레븐은 이처럼 해외에서 들여온 이색 푸딩 디저트가 높은 인기를 보이며 보임에 따라 여름철 맞이 새로운 푸딩 개발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는 맛볼 수 없는 새로운 식감의 푸딩을 선보이기 위해 올해 초부터 해외 여러 공장을 방문하며 개발을 준비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국내에 신개념 푸딩 디저트 장르인 ‘젤리푸딩’을 개척, 그 첫번째로 후루츄 2종을 출시한다.
후루츄는 워터젤리와 푸딩 사이의 새로운 식감의 마시는 푸딩 상품이다. 바로 섭취 시에는 하단 입구로 쭉 짜서 마시며 음미하거나 또는 얼린 뒤 상단의 절취선을 잘라내고 먹을 수도 있다. 6시간 이상 냉동 보관 시에는 젤라또 같은 식감을 즐길 수 있고 망고, 딸기와 같이 상큼한 과일맛으로 출시돼 하절기 디저트로도 잘 어울린다.
세븐일레븐은 후루츄 2종을 한정물량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출시를 기념해 오는 11일부터 30일까지 2+1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김수빈 세븐일레븐 간편식품팀 디저트 담당MD는 “냉장, 냉동 등 다양한 취식 방법을 선택해 각각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상품으로 MZ세대의 펀슈머 트렌드도 반영해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윤선 기자 / ysk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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