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완화·심리 안정 효과 더해

‘엘레나 테아닌’ 제품 사진. <사진제공=유한양행>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2025년 1월 프리미엄 여성 유산균 ‘엘레나 테아닌’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라인업을 확장하면서 엘레나 제품군은 엘레나, 엘레나 퀸, 엘레나 스틱, 엘레나 테아닌 등 총 4종으로 구성하게 됐다.
‘엘레나 테아닌’은 여성의 질과 장 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UREX 프로바이오틱스’에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 효과를 주는 테아닌 성분을 더해 현대 여성들이 겪는 다양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는데 중점을 뒀다.
유한양행은 이번 출시를 기념해 ‘엘레나 테아닌’의 패키지에 93세 아이패드 드로잉 아티스트 여유재순 작가의 작품 3가지 버전의 한정판 엽서를 랜덤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스트레스로 지친 현대 여성들의 몸과 마음에 ‘엘레나 테아닌’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선사하고 싶다” 며 “여유재순 작가와의 콜라보를 통해 예술적 가치를 더한 이번 제품이 여성들에게 특별한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지원 기자 / kjw@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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