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정용진 신세계 회장 “우리 본업 경쟁력은 ‘1등 고객’ 기반”

시간 입력 2025-01-02 10:40:02 시간 수정 2025-01-02 10: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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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 회장 <사진제공=신세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2025년 위기를 돌파할 수단으로 ‘1등 고객을 만족시키는 본업 경쟁력’을 언급했다.

2일 정 회장은 신년사에서 “우리의 본업 경쟁력은 ‘1등 고객’을 기반으로 한다”라며 “늘 새로움을 갈망하는 1등 고객을 제대로 아는 것이 우리의 본업이고 경쟁력”이라고 밝혔다.

정 회장이 1등 고객으로 정의한 소비자는 기업이 새로운 가치와 혁신을 내놓을 때 기꺼이 비용을 지불하는 이들이다. 

그는 고물가와 불경기 등으로 시장상황이 나쁘지만 이럴 때도 기업은 도전하고 성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정 회장은 “신세계로 인해 신세계를 경험한 고객들은 트렌드 리더가 됐고 절대 과거로 돌아가지 않는다”라며 “2025년에 1등 고객의 갈증에 먼저 반응하고 집요하게 실행하는 신세계 본연의 DNA를 실행해야 한다”고 전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연지 기자 / kongz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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