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업계 최초·유일 2회 연속 CP 등급 AA 획득

시간 입력 2024-12-13 11:06:32 시간 수정 2024-12-13 11: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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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관계자가 지난 1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4년 CP 우수기업 평가증 수여식’에서 AA등급을 수여받고 있다.<자료=호텔신라 제공>

호텔신라가 지난 1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4년 CP 우수기업 평가증 수여식’에서 AA등급을 수여받았다고 13일 밝혔다.

호텔신라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 등급 평가에서 지난 2022년 AA등급을 획득한 이후 올해 다시 한 번 AA등급을 받았다. 이에 2회 연속 AA등급을 유지하는 호텔·면세업계 최초이자 유일한 기업이 되었다.

CP(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는 기업들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자 자체적으로 운용하는 교육, 감독 등의 내부 준법시스템으로 ESG 경영의 핵심요소 중 하나로 평가 받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01년에 기업의 자발적인 공정거래 법규 준수 권고를 위해 내부 준법시스템인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을 도입했다. 또 지난 2006년부터 CP 등급 평가 제도를 도입해 기업들의 CP 제도 운용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한 등급을 획득한 기업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기업의 공정거래 자율준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호텔신라는 2011년부터 CP를 도입한 이래로 사내 CP 조직 운영과 정기·수시 CP 점검, 임직원 준법교육, CP 캠페인과 같은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 및 평가를 통해 글로벌 준법경영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CP 운영을 통해 준법문화를 구축하고, 글로벌 준법경영 기업에 걸맞은 ESG 경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최수빈 기자 / choi3201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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