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겨울철 따뜻한 휴양지 오키나와 여행 상품 출시

시간 입력 2024-12-06 09:29:43 시간 수정 2024-12-06 09: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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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츄라우미 수족관. <자료=노랑풍선 제공>

노랑풍선이 겨울을 맞아 일본 오키나와 여행 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오키나와는 한국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12월 평균 최고 기온이 22도에 달한다. 특히 강수량이 적고, 일본에서 가장 먼저 꽃이 피는 지역이다.

이번에 출시된 노랑풍선의 오키나와 상품은 총 3가지로, 가족 동반 여행객부터 친구 또는 연인과 함께 떠나는 여행객까지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과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시아나 3박 4일’ 상품은 일본 특급 리조트에서 숙박하며 온천과 대욕장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선택 일정으로 열대어를 감상할 수 있는 ‘글라스 보트’ 탑승이 포함됐기에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적합하다.

‘제주항공 3박 4일’ 상품은 2박은 특급 리조트에서, 1박은 세계적인 체인 호텔에서 숙박한다. 남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동남식물원’ 방문 일정이 포함됐다.

한편, ‘이스타항공 2박 3일’ 상품은 최소 2명부터 출발이 확정되어 취소에 대한 부담이 적다. 전 일정 세계 체인 호텔에서의 숙박과 1일 자유 일정이 포함되어 친구나 연인과 함께 여유로운 여행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아울러 모든 상품에는 오키나와의 대표 명소인 ‘나하’, ‘츄라우미 수족관’, ‘우미카지 테라스’, ‘만좌모’ 등 주요 랜드마크를 둘러볼 수 있는 일정이 포함돼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오키나와는 겨울철 따뜻한 휴양지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최적의 선택지”라며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필요를 충족할 수 있는 상품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계절별로 특색 있는 여행지를 발굴하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여행 트렌드에 맞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최수빈 기자 / choi3201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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