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멤버십 포인트 유효기간 2년에서 3년으로 1년 연장

시간 입력 2024-12-05 16:39:52 시간 수정 2024-12-05 16: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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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강서점에서 고객들이 쇼핑하고 있다. <자료=홈플러스>

홈플러스는 마이홈플러스 멤버십의 적립식 포인트 유효기간을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1년 더 연장하고, 2026년 3월부터 적용을 위해 약관 조정 후 관련 내용을 공지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홈플러스 마이 멤버십 고객은 할인 정보가 담겨 있는 디지털 전단보기, 구매 영수증 확인, 할인 쿠폰 확인 및 사용 등 홈플러스 마트와 몰, 익스프레스는 물론, 온라인과 문화센터 등에서 여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장바구니 대여, 마트 무료 주차 등 편의 서비스 제공과 함께 무료 구매 실적 기반 등급에 따른 혜택도 제공한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6월 온·오프라인 통합 무료 멤버십으로 승부수를 띄운 ‘홈플 ONE 등급제’를 출범한 바 있다.  통합 멤버십 회원 수는 올해 상반기에 1000만 명을 넘어섰다.

홈플러스는 멤버십 고객 기반 확대를 위해 마이홈플러스 신규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2개월간 마트, 익스프레스, 온라인, 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7000원 상당의 쿠폰팩을 상시 증정하고 있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홈플 ONE 등급제’에 따라, 최근 2개월간 구매 실적을 기반으로 4회 구매에 70만 원 이상을 쓰면 획득할 수 있는 VIP+ 등급 회원은 최대 12% 할인 등 쇼핑 쿠폰, 생일선물, 무료 주차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손주연 홈플러스 데이터 CRM본부장은 “무료 멤버십으로 고객 부담은 낮추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차별화된 멤버십 운영을 위해 노력했다”라며 “포인트 유효기간 확대 외에도 고객 관점에서 생각한 홈플러스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과 홈플러스 성장을 모두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윤선 기자 / ysk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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