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3세 신유열 부사장, 승진 후 롯데지주 주식 첫 매입…지분율 0.02%

시간 입력 2024-12-04 17:37:33 시간 수정 2024-12-04 17: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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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부사장. <자료=롯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부사장이 지난달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한 이후 처음으로 지주사 주식을 추가 매입했다. 

4일 금융감독원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유열 롯데지주 부사장은 지난 3일 장내매수 방식을 통해 롯데지주 주식 4620주를 매입했다. 취득 단가는 1주당 2만 1238원, 총 매입가는 9811만 9560원이다. 이로써 신 부사장이 보유한 롯데지주 지분은 기존 0.01%(1만1796주)에서 0.02%(1만6416주)가 됐다.

신 부사장은 지난달 29일 롯데그룹 임원 인사에서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한 바 있다. 2022년 상무보에서 상무로 승진했고, 지난해 전무로 승진한 데 이어 3년 연속 승진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윤선 기자 / ysk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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