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니스프리의 ‘비타C 7일 톤업 세럼’. <자료=이니스프리 제공>
이니스프리는 자사 ‘비타C 7일 톤업 세럼’이 2024 올리브영 어워즈 스킨케어 부문 'MD's PICK'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올리브영에서 연간 약 1억 건의 고객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MD’s PICK 제품을 선정한다.
‘비타C 7일 톤업 세럼’은 비타민C를 담은 듀얼 포뮬러가 들어있다. 2중 수용성+지용성 비타민C가 브라이트닝과 광채에 도움을 준다. 또 차세대 각질 케어 성분인 ‘그린티 엔자임’이 피부의 각질을 걷어내면서, 피부 안으로 비타C 성분이 160% 흡수되도록 한다. 이를 통해 피부톤과 잡티, 묵은 각질까지 관리하면서 피부가 한 톤 환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니스프리는 올리브영 MD’s Pick 선정을 기념해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오는 12월 31일까지 최대 31.1%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비타C 7일 톤업 세럼 30ML+30ML+패드 4매입’으로 구성된 2024 어워즈 한정 기획 세트도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해당 기획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운영할 계획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최수빈 기자 / choi3201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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