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겨울 여행지로 삿포로·하얼빈·로키 추천

시간 입력 2024-11-21 11:01:26 시간 수정 2024-11-21 1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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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옐로나이프 오로라 전경. <자료=하나투어 제공>

하나투어가 겨울 시즌에만 즐길 수 있는 겨울 여행으로 삿포로와 하얼빈, 로키까지 3개 여행지를 추천한다고 21일 밝혔다.

삿포로는 겨울철 인기 있는 일본 여행지로 꼽힌다. 하나투어의 ‘홋카이도 4일 #삿포로 눈축제’ 여행상품을 통해 세계 3대 축제로 꼽히는 삿포로 눈축제에서 눈과 얼음으로 만든 다양한 조각상을 볼 수 있다. 2월 중 한 주간 열리는 눈축제에 참가한 후에는 온천에서 휴식하며 여유를 즐기고 노보리베츠, 오타루 운하, 오르골당, 공방 거리를 관람할 수 있다.

세계 3대 축제 중 하나인 하얼빈 빙등제를 즐길 수 있는 ‘하얼빈 4일 #하얼빈 빙등제’ 상품도 있다. 하얼빈 빙등제는 얼음으로 만든 다양한 모형의 조각품을 전시하며 밤에는 얼음 속에 조명을 밝힌다. 또 중앙대가와 성소피아 성당 등을 통해 중국 속 작은 유럽을 느낄 수 있다. 안중근 의사 기념관, 731부대 유적지 등 하얼빈 역사코스도 돌아볼 수 있다.

11월부터 3월까지의 겨울 시즌은 오로라 관측의 최적기다. ‘캐나다 로키+옐로나이프 오로라 8일 #오로라뷰잉’ 상품은 캐나다 로키 여행에 더해 옐로나이프에서 오로라체험을 할 수 있다. 오로라빌리지에서 오로라 관측을 즐기고 로키 4대 호수 관광과 개썰매, 스노우슈잉 등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겨울 시즌에만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축제 등을 담은 상품을 모아 추천한다”라며 “이한치한으로 겨울 시즌 각 여행지에서만 느낄 수 있는 낭만을 골라 알찬 계획을 세워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최수빈 기자 / choi3201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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