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더프레시, 가맹점 확대로 매장수 520여개로 늘어…업계 선두 질주  

시간 입력 2024-11-13 07:00:00 시간 수정 2024-11-12 17: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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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맹점만 60개 넘게 확보… 올해 대규모점포도 40여개 늘어
GS더프레시, 올 3분기 매출액전년동기 대비 8.5% 증가한 4235억

GS리테일에 운영하는 기업형 슈퍼마켓(SSM) ‘GS더프레시’가 가맹점 확대 전략을 펼치며 매장 수와 매출액 모두 업계 선두 자리를 확고히 했다. 올해는 특히 가맹점 중에서도 대규모점포가 많이 늘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GS더프레시 매장 수는 이달 기준 520여개다. 2022년 말 378개, 2023년 말 434개에서 꾸준히 늘었다. GS프레시는 올해 7월 26일 국내 SSM 업계 최초로 500호점(서울시 도봉구 창동점)을 연 바 있다.

GS더프레시는 직영 중심 구조를 가맹점 중심으로 전화하면서 매장이 크게 늘어났다. 실제 올해 500호점을 돌파하기까지 증가한 62개 매장도 모두 가맹점이다. GS더프레시의 가맹점 비중은 2020년 처음으로 50%를 넘겼고, 최근엔 80% 내외로 높아졌다.

특히, 올해는 매장 규모가 큰 점포도 많이 늘었다. 올해 1월~10월까지 GS더프레시의 대규모점포 등록 건수는 40여건으로 지난해 등록 건수(20여건)를 크게 뛰어넘었다.

현재 GS더프레시의 매장 수는 업계 1위다. 2위 롯데슈퍼(300여개), 3위 이마트에브리데이(200여개)와의 격차가 크다.

GS더프레시는 2027년까지 매장을 1000호점까지 연다는 계획이다.

GS더프레시는 매출액 기준으로도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GS더프레시(GS리테일 슈퍼마켓부문)의 지난해 매출액은 1조4476억원을 기록했다. 이어 같은 기간 이마트에브리데이의 매출액이 1조4074억원으로 2위, 롯데슈퍼가 1조3063억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올해 3분기 GS더프레시의 매출액은 423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5% 증가했다.

한편, GS더프레시는 1974년 럭키수퍼체인으로 출발해 올해 출범 50주년을 맞았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윤선 기자 / ysk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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