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땡큐절’ 2단계 진행…치킨·소고기 반값 할인

시간 입력 2024-11-05 12:35:56 시간 수정 2024-11-05 12: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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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땡큐절 행사 전경 <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마트는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그로서리 쇼핑 대축제 ‘땡큐절’ 2단계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지난주 선보인 땡큐절 1단계와 동일하게 단 하루만 초특가 판매하는 ‘땡큐 하루 특가’와 주말간 주요 먹거리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땡큐 주말 특가’를 운영한다.

먼저, 단 하루 동안 진행하는 ‘땡큐 하루 특가’를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전 점포에서 일별로 진행한다. 7일에는 파프리카, 산더미 대파 소불고기를 기존 대비 할인가에 내놓는다. 8일에는 국산 생물 흰다리 새우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할인적용한다. 또한 씨제이 햇반 유기농 쌀밥도 회원 할인가에 판매한다. 9일에는 양파, 퐁퐁 전품목을 할인한다.

‘땡큐 하루 특가’는 고객 반응이 좋다. 지난달 31일에 시행했던 1차 육류 코너에서는 전 점포에서 오픈런이 펼쳐졌다는 설명이다.

이와 같은 반응은 실적 상승으로 이어졌다. 실제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축산 전체 매출은 전년 한우 데이 행사 동기간과 비교해 약 70% 상승했다.

또한 주말 고객을 위한 땡큐 주말 특가도 진행한다. 대상 품목으로는 미국산 초이스 척아이롤, 서울 멸균 흰우유, 국민맥주 라거편 등이 준비됐다.

또한 6천원대 치킨과 40% 할인 초밥도 판매한다.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한통 가아아득 치킨’을 행사 카드 결제 시 50% 할인한 가격에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과일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 영동 비파괴 당도선별 샤인머스켓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행사 카드 결제 시 만 원 미만에 운영한다. 이외에도 가공 식품, 세제, 커피에 대해 1+1’, ‘2+1’, ‘2개 이상 구매 시 최대 50% 할인’ 등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강혜원 롯데마트∙슈퍼 마케팅부문장은 “반값 한우, 대게를 비롯해 하루 특가 세일 등 땡큐절 1차 행사에 대한 고객 반응이 전반적으로 뜨겁다”며 “2차 땡큐절 행사에도 1차때와 마찬가지로 신선, 가공, 델리 등 주요 먹거리를 포함해 비식품도 합리적인 가격대에 판매해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기여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연지 기자 / kongz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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