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 ‘슈퍼바이탈 6세대’ 업그레이드 출시

최초 개발한 세노뮨™' 성분 포함
슈퍼바이탈 크림, ‘랩핑 테크 포뮬러’ 적용

아이오페의 '슈퍼바이탈 6세대' 제품 화보. <자료=아모레퍼시픽>

스킨케어 브랜드 아이오페가 ‘슈퍼바이탈 6세대’를 업그레이드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최신 기술 연구를 바탕으로 최초 개발한 ‘세노뮨™’이 슈퍼바이탈 6세대에 적용됐다. 해당 성분은 노화를 타깃팅 해 케어하는 독자 안티에이징 성분이다.

슈퍼바이탈 라인은 크림과 세럼, 아이크림, 소프너·에멀젼 구성으로 선보인다. 대표 제품인 슈퍼바이탈 크림은 모공 탄력과 잡티, 투명도, 잔주름 등 10대 노화 지표가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슈퍼바이탈 크림에 특수 제형인 ‘랩핑 테크 포뮬러’를 적용했다. 이에 고효능 성분을 밀착감 있게 흡수시킬 수 있다.

슈퍼바이탈 오일 블렌딩 세럼은 피지 분비가 저하된 건조 노화 피부를 위해 설계된 항산화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세럼과 오일을 배합한 듀얼 제형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피부에 편안하게 흡수되면서 빠른 안티에이징 효과를 전한다.

2006년 첫 출시 이후 18년간 아이오페의 대표 안티에이징 라인으로 자리잡은 슈퍼바이탈 6세대는 전국 아리따움과 아모레몰,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 등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11월 한 달간 전국 마트의 아이오페 매장에서 체험 키트를 받아볼 수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최수빈 기자 / choi3201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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