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부산, 롯데호텔 서울·월드·부산에서 판매
가을 제철 식재료 활용한 보양식으로 7품·8품 구성

롯데호텔앤리조트의 '만추미식' 코스. <자료=롯데호텔앤리조트>
롯데호텔앤리조트가 11월 한 달 동안 시그니엘 부산 ‘차오란’과 롯데호텔 서울·부산의 ‘도림’, 롯데호텔 월드 ‘도림 더 칸톤 테이블’에서 가을 제철 보양식 통합 코스메뉴 ‘만추미식’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만추미식은 지난 5월에 판매했던 봄 통합 코스메뉴 ‘만춘미식’에 이은 가을 메뉴다. 롯데호텔앤리조트가 국내에서 운영 중인 모든 중식당에서 동일하게 판매한다.
‘만추미식’ 코스는 7품과 8품으로 구성됐다. 전채요리 ‘해산물 월남쌈’을 시작으로 시그니처 메뉴인 불도장 위에 페이스트리를 덮은 ‘페이스트리 불도장’, 튀겨낸 삼베체굴에 어향소스를 곁들인 ‘어향소스 취피 삼베체굴 캐비어’, 국내산 대하와 아보카도 퓨레가 어우러진 ‘XO버터 대하구이와 아보카도 퓨레’를 맛볼 수 있다.
또 ‘흑후추 소스 한우 안심과 유자 단호박 퓨레’, ‘그린빈스 탕면’, 천혜향과 홍시로 만든 ‘셰프 스페셜 디저트’가 제공된다.
8품 코스에는 ‘상탕소스 케일 생선찜과 송로, 포치니 버섯’까지 포함된다. 판매 기간은 11월 30일까지다. 점심과 저녁 모두 7품은 23만원, 8품은 28만원이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가을 제철 식재료의 맛과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요리들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롯데호텔앤리조트 중식만의 노하우로 맛과 건강을 생각한 제철 통합 코스메뉴를 다양하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최수빈 기자 / choi32015@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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