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 "'억대 소상공인 셀러' 54% 증가"

시간 입력 2024-10-25 10:51:08 시간 수정 2024-10-25 10:51:08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에이블리 파트너스, 사입부터 마케팅까지 전 과정 대행
‘파트너스 1억 로드맵’으로 억대 거래액 달성 노하우 공개

에이블리가 공개한 '파트너스 1억 로드맵' <자료=에이블리>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쇼핑몰 창업 솔루션 ‘에이블리 파트너스’를 통해 지난 9월 억대 거래액을 달성한 소상공인 판매자 수가 54%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에이블리 파트너스는 판매자가 팔고 싶은 상품의 사진만 전용 홈페이지에 올리면 사입과 판매, 배송, 고객 서비스(CS), 마케팅 등 판매 전 과정을 에이블리가 대행하는 풀필먼트 서비스다.

이에 지난달 억대 거래액을 달성한 파트너스 마켓 수는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다. 판매자가 월 거래액 1억원을 달성하기까지 소요 시간도 대폭 단축됐다. 파트너스 솔루션 론칭 시점인 지난 2018년 입점 판매자의 월 거래액 1억원 달성 소요 시간은 평균 13개월이었다. 반면 ‘챠머’, ‘글램니’, ‘새벽’, ‘피깁’ 등 2023년 입점 마켓은 평균 7개월 만에 월 거래액 1억원을 달성했다.

에이블리 측은 ‘AI 개인화 추천 기술’ 고도화에 따라 과거 대비 적은 상품 규모로도 억대 거래액을 달성할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2023년 기준 파트너스 판매자가 월 거래액 1억원 달성까지 필요한 평균 상품 수는 215개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2019년 대비 60% 감소한 수치다.

또 에이블리는 ‘파트너스 1억 로드맵’을 통해 빠르고 쉽게 억대 거래액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노하우와 전략을 공개했다. 에이블리 판매자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월 1회, 총 4편에 걸쳐 발행된다. 로드맵은 상품 운영과 마케팅 전략, 판매자 성공 사례 인터뷰 등으로 구성됐다.

에이블리 파트너스 관계자는 “손쉬운 창업에서 나아가 판매자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꾸준히 서포트해온 결과, 수많은 파트너스 마켓 성공 사례가 또 다른 판매자 입점으로 이어지며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판매자의 매출 성장 및 시장 경쟁력 확보가 에이블리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이어가며 동반성장을 이뤄낼 것”이라고 전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최수빈 기자 / choi32015@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