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울산 HD와 축구 특화 매장 ‘GS25울산빅크라운점’ 오픈

시간 입력 2024-10-17 15:10:06 시간 수정 2024-10-17 1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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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축구경기장이 본 따…선수단 락커룸·이미지 등 울산 HD 정체성 반영

GS25 울산빅크라운점 내부 <사진제공=GS리테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축구팬들을 위해 신개념 축구 특화 매장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GS리테일은 프로축구 구단 울산 HD과 협업한 ‘GS25울산빅크라운점’을 오픈했다.

이는 최근 축구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크게 높아졌기 때문이다. 해외 유명 리그에서 활약 중인 국내 선수들의 영향과 함께 예능 프로그램 통해 여성들 사이에서도 축구 체험에 대한 흥미가 커지고 있다. 또한, 축구 유니폼을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하는 ‘블록코어’ 스타일도 트렌드로 부상했다.

이에 GS25는 축구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울산 HD와 축구를 테마로 한 특화 매장을 기획하게 됐다.

GS25울산빅크라운점은 울산 HD의 홈구장인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의 상징인 왕관 모양의 지붕 모습을 본 따 이름 지어졌다. 매장의 외관과 간판 또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을 참고해 제작됐으며, 울산 HD의 블루와 옐로우 색상이 함께 적용됐다. 

또한, 외부에는 축구공 모양의 손잡이와 울산 HD의 마스코트 ‘미타’ 조형물, 엠블럼이 배치됐다. 매장 내부로 들어서면 천장은 축구 경기장을 연상시키는 대형 조명이 설치됐다. 매장 한쪽에는 울산 HD 선수단의 락커룸을 제현한 7평 규모의 공간이 마련됐으며, 이곳에는 유니폼과 응원 타올, 머플러, 열쇠고리 등 60여 종의  울산 HD 굿즈가 전시됐다.

그 밖에도 매장 곳곳에는 울산 HD 선수단의 이미지와 우승의 역사를 기록한 포스터가 전시됐다. 팬들이 실제 경기장을 떠올릴 수 있는 시식 공간도 마련됐다. GS25울산빅크라운점은 울산광역시 내 최대 유동인구를 자랑하는 삼산동 인근에 위치해 축구팬들과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GS25는 앞으로도 야구, 축구를 넘어 다양한 스포츠와의 협업을 확대해 지역 기반의 강력한 팬덤을 확보할 방침이다.

정재형 GS리테일 편의점사업부장은 “축구에 대한 대중적인 관심이 커지는 상황에서 울산 HD와 협업한 축구 특화 매장을 통해 스포츠 팬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가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K리그 전반에 걸친 축구 팬덤 문화를 GS25가 함께 발전시키고, 지역 사회와의 연계도 강화하는 차별화된 매장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연지 기자 / kongz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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