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안 에이스에프엔비 대표(왼쪽)와 임종욱 CJ프레시웨이 FC사업담당이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CJ프레시웨이 상암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가 보쌈 전문 프랜차이즈 ‘바른보쌈1990’을 운영하는 ‘에이스에프엔비'와 식자재 공급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바른보쌈1990은 수비드 조리법을 접목한 보쌈과 족발 메뉴들을 내세워 현재 전국 매장 수 200개를 넘어섰다.
업무협약식은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CJ프레시웨이 본사에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임종욱 CJ프레시웨이 FC사업담당, 김성안 에이스에프엔비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연간 100억원 규모의 식자재를 바른보쌈1990 전 매장에 공급한다. 주요 품목은 보쌈, 족발, 소스 등이며, 바른보쌈1990의 빠른 점포 증가 속도에 따라 공급 품목도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바른보쌈1990의 안정적인 사업 확장을 위해 주 6일 배송 서비스, 상품 기획과 개발 지원, 고객센터 통한 가맹점 대응 등의 솔루션도 제공한다.
양사 간 시너지 창출을 위한 협업도 추진한다. 바른보쌈1990의 메뉴들을 급식용 상품으로 개발해 학교, 오피스 등에 공급하기로 했다. 우선 시범적으로 연내 학교 급식 메뉴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성안 에이스에프엔비 김성안 대표는 “매장 수 300호점을 목표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인 만큼 안정적인 식자재 유통 서비스가 필요했다”며 “CJ프레시웨이와의 협업이 바른보쌈1990의 성장 속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CJ프레시웨이 임종욱 FC사업담당은 “외식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 외식 사장님들의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솔루션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업계 최고 수준의 상품·물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솔루션들을 통해 바른보쌈1990과 동반성장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연지 기자 / kongz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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