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신사업부문을 챙기면서 2020년 6110억원이었던 신사업부문 매출액을 2021년 7780억원으로 오른 후 2022년 1조250억원, 지난해 1조4144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그래픽] GS건설 신사업 부문 매출액 추이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신사업부문을 챙기면서 2020년 6110억원이었던 신사업부문 매출액을 2021년 7780억원으로 오른 후 2022년 1조250억원, 지난해 1조4144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