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가상자산업계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인 두나무와 빗썸 운영사인 빗썸코리아의 상반기말 기준 임직원수는 전년 대비 모두 증가한 것으로 공시됐다.
먼저 두나무는 올 상반기 임직원수가 624명이라고 공시, 전년 동기 596명 대비 28명(4.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빗썸코리아의 임직원 수도 367명에서 423명으로 56명(15.3%) 증가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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