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대표 조원만)가 국내 500대기업 중 개별 재무제표 기준 분기보고서를 제출한 358곳을 대상으로 분기별 영업이익을 조사한 결과, 금융감독원에 분기보고서를 제출하기 시작한 2000년 1분기부터 올해 2분기까지 유통기업 18곳의 평균 영업이익률은 4.8%를 기록했다.
현대백화점이 19.3%로 가장 높았고, 올해 현대백화점이 지분을 전량 매각한 현대홈쇼핑도 14.4%로 영업이익률이 상위권에 속했다. 반면 온라인 쇼핑 플랫폼 ‘컬리’는 6개 분기 동안 -4.9%의 영업이익률을 기록, 최하위에 머물렀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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