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대표 조원만)가 국내 500대 기업 중 개별 재무제표 기준 분기보고서를 제출한 358곳을 대상으로 분기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조사한 결과, 금융감독원에 분기보고서를 제출하기 시작한 2000년 1분기부터 올 2분기까지 식음료 기업 22곳의 평균 영업이익률은 6.5%를 기록했다.
KT&G가 영업이익률 34.6%로 가장 높았고, 하림은 0.6%로 가장 낮았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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