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업계에 따르면 컬리 자회사 케이오티씨의 매출액은 2021년 5681만원, 2022년 2억9191만원이었다. 지난해에는 매출이 없었다.
당기순손실은 2021년 3억6219만원, 2022년 532만원, 2023년 761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새벽배송 이커머스 업체 컬리는 3년 연속 순손실을 지속하던 자회사인 케이오티씨(KOTC)를 지난 6월 청산완료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사유진 기자 / nick3010@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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