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의 상반기 위탁매매(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WM) 부문의 수수료수익은 2353억원, 58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8.9%, 22.8%씩 늘었다. 여기에 강점으로 꼽히는 기업금융(IB) 부문도 수수료수익이 1719억원으로 11.6% 증가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권솔 기자 / solgwon@ceoscore.co.kr]
[그래픽] NH투자증권 부문별 수수료수익 추이
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의 상반기 위탁매매(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WM) 부문의 수수료수익은 2353억원, 58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8.9%, 22.8%씩 늘었다. 여기에 강점으로 꼽히는 기업금융(IB) 부문도 수수료수익이 1719억원으로 11.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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