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3강의 2분기 실적 공개를 앞두고 업체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북미, 일본 등 해외 신시장에서 성과를 본 아모레퍼시픽과 애경산업은 호실적을 기록했지만, 중국을 대체할 신시장을 찾지 못한 LG생활건강은 매출이 감소할 것이란 분석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권솔 기자 / solgwon@ceoscore.co.kr]
[그래픽] 아모레퍼시픽 · LG생활건강 · 애경산업 2분기 실적 전망치
K뷰티 3강의 2분기 실적 공개를 앞두고 업체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북미, 일본 등 해외 신시장에서 성과를 본 아모레퍼시픽과 애경산업은 호실적을 기록했지만, 중국을 대체할 신시장을 찾지 못한 LG생활건강은 매출이 감소할 것이란 분석이다.
[CEO스코어데일리 / 권솔 기자 / solgwo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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