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3개 지방금융지주의 합산 당기순이익이 1조원대를 겨우 지켜냈다. JB·BNK금융지주는 금융환경 불확실성에서도 비교적 선방했다는 평가다. DGB금융지주의 경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리스크 여파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실적이 하락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권솔 기자 / solgwon@ceoscore.co.kr]
[그래픽] 지방금융지주 상반기 당기순이익 추이
올 상반기 3개 지방금융지주의 합산 당기순이익이 1조원대를 겨우 지켜냈다. JB·BNK금융지주는 금융환경 불확실성에서도 비교적 선방했다는 평가다. DGB금융지주의 경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리스크 여파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실적이 하락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권솔 기자 / solgwon@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