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부사장)이 F&B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아이스크림을 신사업으로 꼽고 TF(태스크포스)를 꾸리는가 하면, 미국에서 도입한 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의 일본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김동선 부사장은 최근 1년 새 한화갤러리아 보유 지분율도 2.21%p 늘리며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다.
[CEO스코어데일리 / 권솔 기자 / solgwon@ceoscore.co.kr]
[그래픽] 한화 3남 김동선 보유 한화갤러리아 지분율 변동 추이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부사장)이 F&B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아이스크림을 신사업으로 꼽고 TF(태스크포스)를 꾸리는가 하면, 미국에서 도입한 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의 일본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김동선 부사장은 최근 1년 새 한화갤러리아 보유 지분율도 2.21%p 늘리며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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