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작가, 인사동 갤러리 이즈서 개인전 개최

시간 입력 2024-07-25 11:20:20 시간 수정 2024-07-25 11: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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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작가 개인전. 

전지현 작가가 7월 23일~29일 간 서울 인사동길 갤러리 이즈 1층 전시관에서 개인전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전 작가는 2023년 한국 미술대전 비구상 특선, 지난 2020년 이후 지난 2023년까지 3년간 한국 미술 전람회 특별상 특선 등 다수의 수상을 한 중견 작가다. 국내외 그룹전 210회 이상, 국내외 개인전을 21회 개최했다.

이번에 전시되는 ‘화비화’와 ‘보이지 않는 세계’ 등을 주제로 한 38점의 작품은 몽환적이면서도 실존적 현실감이 살아 있다는 평을 듣는다.

작가의 표현 그대로 ‘보다 나다운 몸으로 느끼는 참된 원형’이 실루엣이라는 모호함 속에 형상화된 것이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이 과거, 현재, 미래의 기억을 한 공간에서도 동시에 마주하도록 유도한다.

전 작가는 “빈 캔버스를 마주하면서 나를 비웠고, 몰아 속에 만나는 기억들로 다시 빈 공간을 채웠다”고 설명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박수연 기자 / ddun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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