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신용판매 점유율은 △신한카드 46.22% △삼성카드 42.07% △현대카드 40.16% △KB국민카드 34.98% △롯데카드 22.39% △우리카드 17.02% △하나카드 14.83% 등의 순이었다.
특히 신한카드의 개인 신용판매 실적은 지난 2013년 81조530억원, 지난해 140조6860억원으로 10여년간 1위 수성에 성공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권솔 기자 / solgwon@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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