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국내 전업카드사(신한·현대·삼성·KB국민·롯데·우리·하나카드) 7곳의 이용액 증가분이 전체 카드사의 96.5%(620조원)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액을 보인 곳은 현대카드(143조원, 전체의 22.2%)로 나타났다.
[CEO스코어데일리 / 권솔 기자 / solgwon@ceoscore.co.kr]
[그래픽] 국내 7개 전업카드사 신용카드 이용실적
8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국내 전업카드사(신한·현대·삼성·KB국민·롯데·우리·하나카드) 7곳의 이용액 증가분이 전체 카드사의 96.5%(620조원)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액을 보인 곳은 현대카드(143조원, 전체의 22.2%)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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