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회장, 현대그린푸드 지분 전량 아내·자녀·조카에 증여

시간 입력 2024-07-06 11:26:14 시간 수정 2024-07-06 11: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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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자신이 보유한 현대그린푸드 주식 전량을 부인과 자녀, 조카들에게 증여했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정지선 회장은 지난 1일 자신이 보유한 현대그린푸드 주식 총 429만3097주(지분율 12.67%)를 아내인 황서림 씨와 아들 정창덕 씨, 딸 정다나 양에게 2.92%씩 증여했다. 또 정지선 회장의 동생인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의 세 아들인  창욱·창준·창윤 씨에게 1.3%씩을 증여했다.

정지선 회장이 가족에게 넘긴 주식은 지난 5일 현대그린푸드 종가 기준(1만1980원) 약 514억원 규모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윤선 기자 / ysk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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