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 베이,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 개최

시간 입력 2024-07-01 10:18:35 시간 수정 2024-07-01 10: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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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 베이에 설치된 힙세이돈 조형물 <사진제공=에버랜드>

에버랜드의 워터파크 캐리비안 베이가 이달 5일부터 오는 8월 18일까지 여름축제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Mega Wave Festival)’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여름축제는 ‘힙지컬(Hip+Physical) 캐비’를 콘셉트로 45일간 펼쳐진다. 캐리비안 베이는 힙한 분위기의 파도풀 워터 뮤직 파티와 피지컬을 뽐내는 참여형 액티비티는 물론, 압도적인 볼륨감과 개성 있는 포토스팟까지 다채롭게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대표 콘텐츠는 물놀이와 음악을 파도풀에서 즐길 수 있는 워터 뮤직 풀파티 ‘클럽 캐비’다. 대형 야외 클럽으로 변신한 파도풀에서 매일 저녁 진행되는 클럽 캐비에서는 준코코, 반달록, 주디와 같은 유명 디제이들이 참여한다. K팝, EDM,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틀어준다.

특히 매주 주말에는 에이핑크, 큐더블유이알(QWER) 등 인기 아이돌과 다이나믹듀오, 비오 등 힙합 아티스트들의 스페셜 무대가 펼쳐진다. 8미터 높이의 초대형 시그니처 조형물 ‘힙세이돈’과 LED 특설 무대도 파도풀에 설치한다.

클럽 캐비 풀파티 주최자라는 스토리를 가진 힙세이돈은 모자와 선글라스, 금시계를 착용하고 삼지창을 메고 있는 근육질 포세이돈 조형물이다.

클럽 캐비 공연이 진행되는 특설무대에는 대형 LED 백월이 설치돼 영상이 가미된 쇼 연출을 선보인다. 물대포를 쏘는 워터캐논도 마련돼 풀파티 현장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

오는 26일부터 8월 10일까지 매주 금토일에 산후앙 지역에서 진행되는 피지컬 캐비 이벤트는 누구나 신체 능력을 테스트해보고 겨룰 수 있는 참여형 액티비티다.

밸런스 보드 중심잡기(코어), 철봉 풀업∙오래 매달리기(머슬), 타이어 플립 넘기기(파워&스피드) 등 3단계 피지컬 미션이 마련된다. 미션을 모두 달성하면 피지컬 인증 스탬프를 찍어주고 방향제, 그립톡 등 넥센타이어 랜덤 굿즈를 선물한다. 행사 당일 매일 오후 3시부터는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제한 시간 내에 기록 경쟁을 펼치는 ‘피지컬 캐비 챌린지’가 진행되고, 헬스 유튜버 등 유명 인플루언서들도 참여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전체 이벤트 기간 중 1위 기록 참가자에는 순금 10돈 금메달을, 2위와 3위에게는 각각 순금 5돈, 3돈의 골드바를 상품으로 증정한다. 매일 1위 기록을 달성한 참가자에게도 넥센타이어 교환권을 선물한다.

캐리비안 베이 여름축제 시그니처 조형물인 힙세이돈과 함께 힙한 분위기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셀피 캐비’ 포토존도 마련됐다.

힙세이돈의 대형 선글라스 조형물이 5미터 길이로 파도풀 해변가 중앙에 자리잡고 있으며, 클럽 테마를 살린 디제잉 부스와 모래하트 포토존도 선보인다.

파도풀 실외대여소 앞 캐비포토 부스에서는 힙세이돈, 해변, 해적 등의 테마 프레임이 입혀진 네컷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축제 기간 동안 SNS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돼 캐리비안 베이 현장에서 촬영한 다양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파도풀 앞 이벤트 부스에서 인증하면 힙세이돈 삼지창, 클럽 캐비 티셔츠, 타투 스티커 등 스페셜 굿즈를 선착순으로 무료 증정한다.

이 외에도 7월 12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 달여간 하버마스터 레스토랑에서는 크러시와 함께 하는 '메가 바비큐 앤 비어 페스티벌(Mega BBQ & BEER Festival)'이 열려 생맥주와 바베큐를 즐길 수 있다.

한편 때이른 더위에 서핑라이드, 와일드블라스터 등 야외 스릴 슬라이드를 조기 순차 가동해온 캐리비안 베이는 오는 5일 여름축제 개막과 함께 워터봅슬레이, 튜브라이드까지 추가 오픈하며 모든 물놀이 시설이 풀가동에 돌입한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연지 기자 / kongzi@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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