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 판매재개

시간 입력 2024-06-25 09:56:58 시간 수정 2024-06-25 09:56:58
  • 가
  • 가
  • 페이스북
  • 트위치
  • 링크복사

출시 당일 목표 판매량 2배 달성…일부 매장서 품절도

롯데리아가 지난달 30일 출시한 신메뉴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롯데GRS>

롯데리아가 지난달 30일 출시한 신메뉴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의 전국 매장 원재료 확보로 판매를 재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는 출시 후 지난 9일까지 약 11일간 누적 판매량 70만개를 넘겼다. 해당 기간 목표 판매량 약 300%를 넘어서며, 7일부터는 일부 매장에선 원재료 재고 소진으로 인한 품절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롯데리아는 약 2주간의 원재료 확보와 소비자 주문 불편 최소화하고자 판매 중단 안내를 롯데잇츠 앱을 통해 게시했다. 지난 24일부터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 판매를 재개했다.

롯데리아 오징어 얼라이브버거는 지난 2월 출시한 왕돈까스 버거의 2주간 누적 판매량 55만개 대비 약 27% 높은 판매량을 달성했다. 올해 선보인 한정 신 메뉴 중 단일 기간 누적 판매량 최대치를 경신하며, 출시 당일 예상 판매량 보다 2배 이상 판매를 달성하기도 했다.

롯데리아 측은 매장 별 상권, 판매량, 개수 등에 따라 재고 보유량이 달라 재개된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 역시 빠르게 소진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2개월간의 판매 운영 기간 또한 향후 단축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약 2주간의 원재료 확보 후 재 정비 기간으로 매장 별 원재료 입고를 진행하고 있으나, 판매 재개 후에도 지속적인 고객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돼 운영 기한 역시 앞당겨 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연지 기자 / kongzi@ceoscore.co.kr]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