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느린학습 아동 대상 ‘자기표현 UP!’ 워크숍 진행

시간 입력 2024-06-24 09:24:10 시간 수정 2024-06-24 09: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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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학습 아동 교육 지원 사업 ‘천천히 함께’ 캠페인 일환

아동들이 서울시 서대문구 추계예술대학교에서 진행된 ‘자기표현 UP!’ 워크샵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유니클로>

유니클로(UNIQLO)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느린학습 아동을 위한 교육 지원 사업 ‘천천히 함께’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이들의 자기표현력 및 사회성 향상을 위한 ‘자기표현UP!’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천천히 함께’ 캠페인은 유니클로가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교육과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느린학습 아동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3년에 출범한 사업이다. 유니클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억 원을 아이들과미래재단에 기부했으며, 전담 멘토와의 1:1 맞춤형 교육 등 아이들의 기초학습능력과 대인관계 및 사회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하는 ‘자기표현 UP!’ 워크숍은 협동화 그리기, 조개껍데기로 나만의 키링 만들기, 클레이 아트 등 느린학습 아동의 자기표현력과 협동심 및 사회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놀이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으며, 6월 24일부터 매주 토요일 6주에 걸쳐 진행된다.

또 학부모를 대상으로 느린학습 아동 양육법에 대한 특별 강연도 진행된다. 느린학습 아동 교육의 권위자로 잘 알려진 이보람 특수교사, 교육심리학 박사인 곽윤정 교수가 ‘느린학습 아동과 보호자 자신에 대한 이해’ ‘자존감을 높이는 부모 역할’ ‘우리 아이의 뇌 발달 특성에 따른 자녀 양육법’ 등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해당 강연은 느린학습 아동 학부모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연대감을 형성하고, 양육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윤선 기자 / ysk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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