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6월 제철 초당옥수수‧감자 동 ‘못난이 상품’ 출시

시간 입력 2024-06-14 09:59:37 시간 수정 2024-06-14 09: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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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6월 제철 농산물인 초당옥수수와 감자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초당옥수수와 감자는 ‘못난이’ 상품으로 고물가 속에서 고객에게 제철 농산물을 보다 저렴하게 제공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달 14일부터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주도산 껍질을 손질한 ‘못난이초당옥수수2입’을 4900원에 판매한다. 16일부턴 노지 감자인 ‘못난이감자800g’을 말일까지 2500원에 선보인다.

못난이 상품은 외관상 상품성이 떨어지지만 맛과 품질 면에서 이상이 없는 상품을 말한다. 크기와 모양이 불규칙한 과일과 채소 등이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합리적인 소비를 실천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못난이 상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또한, ‘못난이’ 상품은 정성 어린 손길로 재배한 상품이 외관상 상품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폐기될 수 있는 것을 소비자에게 알뜰한 가격으로 제공해 국내 농산물 소비 진작은 물론 지역 농가에 도움을 주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GS25는 오는 7월 찰옥수수와 자두, 8월 복숭아, 9월 햇고구마 등 제철 과일과 채소들을 연이어 출시할 예정이다. 또 물가 안정 및 지역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못난이 상품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양희진 GS리테일 신선식품강화팀 MD는 “근거리 쇼핑객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편의점에서 시즌에 맞는 과일과 채소, 못난이 상품 출시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품질 좋은 농산물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윤선 기자 / ysk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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