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에 따르면 정책금융 본연의 역할 수행에도 강 회장은 수익성과 안정성 관리를 놓치지 않았다. 흑자기조 유지 속 지난 한 해에만 2조50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한 것은 물론, 이에 따라 역대 최대 규모인 8781억원의 배당금을 정부에 지급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권솔 기자 / solgwon@ceoscore.co.kr]
[그래픽] 2013 ~ 2023년 한국산업은행 연결당기순이익 추이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에 따르면 정책금융 본연의 역할 수행에도 강 회장은 수익성과 안정성 관리를 놓치지 않았다. 흑자기조 유지 속 지난 한 해에만 2조50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한 것은 물론, 이에 따라 역대 최대 규모인 8781억원의 배당금을 정부에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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