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KBO 프로야구 콜렉션카드’ 카드 출시

시간 입력 2024-06-11 09:49:27 시간 수정 2024-06-11 09: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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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은 오는 12일 스포츠카드 끝판왕 시리즈 'KBO 프로야구 콜렉션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KBO 프로야구 콜렉션카드’는 롯데 자이언츠, 두산 베어스, 한화 이글스 등 10개 구단 총 140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KBO 프로야구 콜렉션 카드에는 류현진, 추신수, 전준우, 전미르 등 의 모습을 담았다.

또 이승엽, 이종범, 박용택, 조성환 등 10명의 레전드 선수 카드도 랜덤으로 포함돼 있다. 홀로그램 카드 및 선수 친필사인이 포함된 카드도 랜덤 구성돼 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9월부터 스포츠 카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첫 상품은 ‘K리그 파니니 카드’였다. ‘파니니 카드’는 일명 ‘축구계의 포켓몬 카드’로 불리는 상품으로 사전 판매 물량이 단 몇 시간 만에 매진되며 총 150만팩이 판매됐다.

이후 세븐일레븐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파니니카드’, ‘KBL(한국농구연맹)’, ‘KOVO(한국배구연맹)’ 선수 카드, ‘파니니 2024 탑클래스’ 등 5종을 차례로 선보였다. 현재까지 판매된 스포츠카드 판매량은 총 350만팩 이상이다.

오동근 세븐일레븐 생활서비스팀 MD는 “스포츠 카드 판매는 마케팅의 한 수단으로 국내 스포츠 산업 발전과 인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주고 있다”며 “세븐일레븐은 앞으로도 편의점을 넘어서 새로운 트렌드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고객들에게 가장 가까운 공간이 되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CEO스코어데일리 / 김윤선 기자 / yskk@ceosc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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